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정규 앨범 쇼케이스 그리고 정규 앨범 발매 이후 ===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급하게 2016년 6월 1일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하지만 [[쇼챔피언]] 사전녹화가 2시간 넘게 진행되어 멤버들이 지각, 결국 15분 후에야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555588|#]] 막내 정화는 '2014년 위아래 쇼케이스를 여기서 진행했다'며 동시에 '그 때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했었다, 그 곡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될줄은 몰랐다”라며 “생각해보면 이 장소 기운이 좋은 것 같다'며 쇼케이스에 남다른 각오로 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유명(?) 직찍러들도 기자 신분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영상촬영은 금지되어 있었다는데, 찾아보면 몇몇 직캠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아이러니. 이 날 타이틀곡 'L.I.E'와 커플링곡인 '데려다줄래' 그리고 정규 앨범에 대한 토크로 쇼케이스 구성을 채웠다. 2차 티저도 그렇고, 뮤직비디오가 오전 11시 58분경에 공개되었는데, 뮤직비디오의 내용이 앞으로도 논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오에 공개된 노래 자체에선 예전에 공개되었던 트랙들보다는 호불호가 덜했지만, 대중성은 많이 잃었다는 평이 대부분. 홍보가 잘 되지 않았는지, 정오 공개로 타이틀곡 'L.I.E'가 '''멜론 진입 32위''', 커플링곡 '데려다줄래'가 '''진입 59위''', 나머지 11곡은 모두 '''광탈'''했다.[* 물론 멜론에서만 그랬지, 지니에서는 수록곡 중 7곡이 100위권에 모두 진입했고 올레뮤직에선 무려 '''1위''' 진입.] 소속사의 무책임한 정오 공개 기획으로 인해 멤버들은 또 한 번 SNS에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건넸을 정도니. 동시에 '박지윤의 가요광장' 라디오에 나가서 정규 앨범에 대한 이야기와 순위 이야기를 했는데, 멤버들의 기분은 안 봐도 Full UHD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